꼴림의 감정에 대한 디시인의 고찰.jpg
[4]
Into_You | 25/09/29 | 조회 33 |루리웹
[13]
어른의 카드 | 25/10/05 | 조회 59 |루리웹
[56]
루리웹-2356817904 | 25/10/05 | 조회 85 |루리웹
[10]
Into_You | 25/10/02 | 조회 14 |루리웹
[28]
루리웹-8488990305 | 25/10/05 | 조회 73 |루리웹
[5]
군즈게이야 | 25/10/05 | 조회 16 |루리웹
[7]
야근왕하드워킹 | 25/10/05 | 조회 83 |루리웹
[16]
루리웹-719126279 | 25/10/05 | 조회 10 |루리웹
[15]
칼댕댕이 | 25/10/05 | 조회 36 |루리웹
[15]
익스터미나투스mk2 | 25/10/05 | 조회 62 |루리웹
[19]
아니라고는할수없지 | 25/10/05 | 조회 35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25/10/05 | 조회 10 |루리웹
[13]
saddes | 25/10/05 | 조회 13 |루리웹
[27]
이젤론 | 25/10/05 | 조회 21 |루리웹
[17]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5 | 조회 15 |루리웹
드러난 천박함은 스쳐지나가는 행위로만이 남을뿐
수줍게 소곤대며 슬쩍 드러난 쇄골은 영혼에 남는 흔적이 된다
간병만해주러온다고 해놓고 같이누워자는데 내 쥬지에 종아리올리고 살살 비빌때 으그극 싼닷
그 형님 잘 계시고?
동정도 알 수 있게 말해주실래요?
아마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저런 글귀 쓰는 사람들이 현대의 대문호 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