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야근왕하드워킹 | 25/10/05 | 조회 24 |루리웹
[20]
잭오 | 25/10/05 | 조회 70 |루리웹
[12]
| 25/10/05 | 조회 15 |루리웹
[8]
루루쨩 | 25/10/05 | 조회 51 |루리웹
[39]
루리웹-1930263903 | 25/10/05 | 조회 79 |루리웹
[22]
루루쨩 | 25/10/05 | 조회 86 |루리웹
[13]
루루쨩 | 25/10/05 | 조회 21 |루리웹
[32]
+08°08′03.4″ | 25/10/05 | 조회 95 |루리웹
[4]
미친멘헤라박이 | 25/10/05 | 조회 28 |루리웹
[6]
8BitDragon | 25/10/05 | 조회 21 |루리웹
[4]
잭오 | 25/10/05 | 조회 61 |루리웹
[4]
루루쨩 | 25/10/05 | 조회 27 |루리웹
[5]
pigman_NS | 25/10/05 | 조회 15 |루리웹
[7]
둠기릿 둠파파 | 25/10/05 | 조회 11 |루리웹
[18]
JG광합성 | 25/10/05 | 조회 23 |루리웹
드러난 천박함은 스쳐지나가는 행위로만이 남을뿐
수줍게 소곤대며 슬쩍 드러난 쇄골은 영혼에 남는 흔적이 된다
간병만해주러온다고 해놓고 같이누워자는데 내 쥬지에 종아리올리고 살살 비빌때 으그극 싼닷
그 형님 잘 계시고?
동정도 알 수 있게 말해주실래요?
아마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저런 글귀 쓰는 사람들이 현대의 대문호 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