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잭오 | 19:05 | 조회 45 |루리웹
[3]
마왕 제갈량 | 02:17 | 조회 40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19:03 | 조회 44 |루리웹
[1]
호머 심슨 | 16:07 | 조회 30 |루리웹
[6]
Herumil | 19:00 | 조회 7 |루리웹
[15]
후지미 요스케군 | 19:02 | 조회 7 |루리웹
[16]
あかねちゃん | 19:01 | 조회 36 |루리웹
[5]
dfkdah | 19:00 | 조회 9 |루리웹
[4]
마왕 제갈량 | 15:20 | 조회 11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9:00 | 조회 45 |루리웹
[17]
쏘렌토기다리는 중 | 18:59 | 조회 31 |루리웹
[20]
브라더치즈더블 | 18:58 | 조회 5 |루리웹
[19]
호가호위 | 18:59 | 조회 6 |루리웹
[2]
교단도끼맨 | 18:55 | 조회 67 |루리웹
[8]
E캔두잇 | 18:55 | 조회 47 |루리웹
드러난 천박함은 스쳐지나가는 행위로만이 남을뿐
수줍게 소곤대며 슬쩍 드러난 쇄골은 영혼에 남는 흔적이 된다
간병만해주러온다고 해놓고 같이누워자는데 내 쥬지에 종아리올리고 살살 비빌때 으그극 싼닷
그 형님 잘 계시고?
동정도 알 수 있게 말해주실래요?
아마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저런 글귀 쓰는 사람들이 현대의 대문호 중 하나가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