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구도를 잡는 그림쟁이.jpg
와
[23]
바티칸 시국 | 25/10/05 | 조회 20 |루리웹
[13]
Into_You | 25/10/05 | 조회 18 |루리웹
[15]
비취 골렘 | 25/10/05 | 조회 26 |루리웹
[2]
aespaKarina | 25/10/05 | 조회 52 |루리웹
[2]
루리웹-614824637 | 25/10/05 | 조회 98 |루리웹
[3]
멍-멍 | 25/10/05 | 조회 88 |루리웹
[4]
BoomFire | 25/10/05 | 조회 27 |루리웹
[6]
카스가노소라 | 25/10/05 | 조회 4 |루리웹
[10]
알케이데스 | 25/10/05 | 조회 28 |루리웹
[6]
루리웹-5945564269 | 25/10/05 | 조회 32 |루리웹
[8]
이태리정통 | 25/10/05 | 조회 44 |루리웹
[27]
리사토메이 | 25/10/05 | 조회 23 |루리웹
[4]
제송제 | 25/10/02 | 조회 66 |루리웹
[15]
인생최후의일격 | 25/10/05 | 조회 16 |루리웹
[7]
야근왕하드워킹 | 25/10/05 | 조회 61 |루리웹
오..
그러니까 작가는 거인이란 거죠?
육
와 어떻게 저런걸 보고 저런 상상을 해서 그걸 그대로 그림으로 옮겨 그릴 수 있지.. 재능인가 저게..
모티브의 원형은 살리고 디테일을 잘 덮었네
부럽고 존경 금손
어릴때 자주 저렇게 상상하곤 놀았는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