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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함께 지내지 않으면 이벤트등도 무가치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명절이란 게 여느 나라건 기본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기라)
일인가구가 급증하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명절의 의미도 크게 퇴색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