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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는걸 찾지못한거라 생각하는
사실 나도 저랬는데 프라모델 다시 시작하고 인생이 넘모넘모 즐거운
피규어도 모으니 더 기분조은
씨바 주문한 피규어들이 아직 발매일 한참 남았는데 억떡계 죽을수가있겠어!
오직 두려운건 피규어 받기전에 사고등으로 사망할까 그게 진짜 무서운
그래서 보험에 관심없어
실비도 안한거들켜서 억지로했네
막상 재난상황오면 ㅈㄴ살고싶을듯
그것은 내 자유의지의 갈망일까 아니면 생명체로서의 나의 본능인걸까
인간은 사실 따지고보면 시덥지않은 이유로 태어난다
그러니 시덥지 않은 인생이 부정당할 이유는 그다지 없다
자유란 이런 사소한 모양인것이다
이렇게 되기 전에는 모두 꿈이 있었겠지
가끔 큰 식칼 보면 내 배에 쑤셔박는 상상을 하긴 함.
그냥 전생도 지옥이니 깔끔하게 엔딩이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