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스파르타쿠스. | 01:17 | 조회 0 |루리웹
[3]
닉네임변경99 | 01:18 | 조회 36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01:02 | 조회 33 |루리웹
[3]
히틀러 | 01:06 | 조회 6 |루리웹
[4]
adoru0083 | 01:15 | 조회 29 |루리웹
[8]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37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01:15 | 조회 57 |루리웹
[11]
aespaKarina | 01:10 | 조회 29 |루리웹
[11]
히틀러 | 01:09 | 조회 49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01:03 | 조회 10 |루리웹
[14]
영원의 폴라리스 | 01:10 | 조회 12 |루리웹
[12]
HCP 재단 | 01:09 | 조회 37 |루리웹
[10]
인류의 | 01:04 | 조회 14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01:04 | 조회 59 |루리웹
[6]
Schaal | 00:55 | 조회 15 |루리웹
교양 취급이어서 50년대에도 활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함
전투민족
전근대에 여인들도 활쏘기 놀이를 했다는게
활쏘기가 단순히 전쟁대비가 아니라 놀이 그자체로 정착됫다는 느낌이라 뭔가뭔가임
트페미들과 다른 진정한 우먼파워가 느껴지네요 ㄷㄷ
역시 fps게임하면 저격부터 잡는 민족
안 그래도 삼국시대 때부터 신화적 인물들이 활을 잘 쏘는 게 특징일 정도로 활을 숭배함
+
산성에서 싸우는 전투 문화라 활 잘 쏘는 사람이 많을수록 전시에 유리함
+
조선의 통치이념이었던 유교에서도 활쏘기는 선비의 덕목이라면서 장려함
그냥 모든 상황이 활쏘기에 진심이도록 맞아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