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NGGN | 09:54 | 조회 22 |루리웹
[7]
쌈무도우피자 | 09:56 | 조회 20 |루리웹
[5]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9:56 | 조회 49 |루리웹
[5]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09:58 | 조회 11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09:53 | 조회 49 |루리웹
[10]
영원의 폴라리스 | 02:59 | 조회 31 |루리웹
[10]
Mario 64 | 09:55 | 조회 90 |루리웹
[9]
THE오이리턴즈! | 09:53 | 조회 37 |루리웹
[10]
저막만 | 09:50 | 조회 49 |루리웹
[9]
록마소 | 09:49 | 조회 21 |루리웹
[5]
호머 심슨 | 09:45 | 조회 38 |루리웹
[10]
후지미 요스케군 | 09:44 | 조회 27 |루리웹
[3]
Dr 1O년차 | 09:41 | 조회 43 |루리웹
[10]
코레일 | 09:40 | 조회 68 |루리웹
[25]
루리웹-9116069340 | 09:44 | 조회 68 |루리웹
교양 취급이어서 50년대에도 활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함
전투민족
전근대에 여인들도 활쏘기 놀이를 했다는게
활쏘기가 단순히 전쟁대비가 아니라 놀이 그자체로 정착됫다는 느낌이라 뭔가뭔가임
트페미들과 다른 진정한 우먼파워가 느껴지네요 ㄷㄷ
역시 fps게임하면 저격부터 잡는 민족
안 그래도 삼국시대 때부터 신화적 인물들이 활을 잘 쏘는 게 특징일 정도로 활을 숭배함
+
산성에서 싸우는 전투 문화라 활 잘 쏘는 사람이 많을수록 전시에 유리함
+
조선의 통치이념이었던 유교에서도 활쏘기는 선비의 덕목이라면서 장려함
그냥 모든 상황이 활쏘기에 진심이도록 맞아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