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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취급이어서 50년대에도 활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함
전투민족
전근대에 여인들도 활쏘기 놀이를 했다는게
활쏘기가 단순히 전쟁대비가 아니라 놀이 그자체로 정착됫다는 느낌이라 뭔가뭔가임
트페미들과 다른 진정한 우먼파워가 느껴지네요 ㄷㄷ
역시 fps게임하면 저격부터 잡는 민족
안 그래도 삼국시대 때부터 신화적 인물들이 활을 잘 쏘는 게 특징일 정도로 활을 숭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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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에서 싸우는 전투 문화라 활 잘 쏘는 사람이 많을수록 전시에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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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통치이념이었던 유교에서도 활쏘기는 선비의 덕목이라면서 장려함
그냥 모든 상황이 활쏘기에 진심이도록 맞아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