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0)

• 무명군10/04

  뭔 요령있게 힘을 줘야 발동되는 거였다면 차라리 납득했지

• 위레유10/04

  난 그거 너무 없어보이는 설정이라 작중 인물이 이해한 수준이 그정도고 실제로는 뭔가 더 있다고 알아서 뇌내 변환함

• 함떡마스터10/04

  쿄쥬로 ㅂㅅ 만드는 설정이라 싫어
  
  쿄쥬로는 최후의 사력을 짜내도 혁도 못만드는 놈이란 뜻이잖아...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10/04

  23권에서 끝냈는데도 이상한 설정이 한두개가 아닌데
  
  만약 ㄹㅇ 루마니아까지 갔다면 어땠을지...

• 레미루벨10/04

  애초에 반점부터가 뭐 초고열용광로에 심박수 올라가는게 조건인데 ㅋㅋ
  
  호흡에 이펙트만 나오고 실제로는 아니라는 것도 그렇고 이상한 데서 현실성을 찾음 정작 혈귀는 비현실 끝판왕이면서

• 함떡마스터10/04

  자꾸 혈귀한테는 온갖거 다 퍼주면서
  귀살대한테만 너무 짜게 굴어ㅋㅋ

• bluexblue10/04

  저거랑 주먹에 계급 표시되는건 없는게 나았음

• slothant10/04

  단순히 쎄게 쥐는 것보단 진짜 죽을 각오를 하고 사력을 다해 쥐는 쪽이 핵심일거임.
  토키토 죽은거 이구로가 분석할때도 '죽음의 문턱에 자신을 몰아넣어야 비로소 발휘되는 악력'이라고 언급함

• Falchion10/04

  푸른피안화와 함께 귀멸의칼날이 후반부 전개와 엔딩으로 욕먹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였지
  물론 그래도 주술회전이나 최애의아이보단 횔씬 멀쩡하게 끝난게 다행

• 뭐 임마?10/04

  사실 작중 인물들 근력을 생각하면 악력으러 강하게 쥐면
  
  혁도가 발동하기 이전에 손잡이가 박살나야 정상임ㅋㅋㅋㅋ
  
  일륜도도 잡는 사람 성향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거니
  
  그냥 호흡의 특수한 파장과 맞물려 일어난가라 해야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