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6201680626 | 01:32 | 조회 7 |루리웹
[9]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7 |루리웹
[29]
치르47 | 01:38 | 조회 42 |루리웹
[5]
루리웹-7635183180 | 01:34 | 조회 16 |루리웹
[16]
젠틀주탱 | 01:34 | 조회 7 |루리웹
[2]
지정생존자 | 25/10/04 | 조회 4 |루리웹
[1]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5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8 |루리웹
[2]
dfkdah | 01:17 | 조회 4 |루리웹
[5]
Alteisen Riese | 01:36 | 조회 9 |루리웹
[6]
하나미 우메 | 01:35 | 조회 72 |루리웹
[11]
까무로 | 01:34 | 조회 24 |루리웹
[9]
행인A씨 | 01:31 | 조회 27 |루리웹
[11]
dokaza | 01:30 | 조회 4 |루리웹
[15]
루리웹-5413857777 | 01:28 | 조회 40 |루리웹
무기를 너무 꽉 쥐면 손가락 아파서 며칠동안 핑거링 못한다고 와이프가 셋인데 이건 좀 문제가 되지
핑거링을 못하면 손가락 두개로 일륜도 칼날 잡고 휘두를 정도의 악력으로 찌찌뽕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무책임)
사실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혁도랑 반점의 설정 자체가 너무 짜친다는거임...
뭐 반점은 솔직히, 죽을 위기에 처하면 강해진다! 클리셰라 막 크게 거슬리는건 아닌데
혁도 <- 손에 힘을 쌔게 쥐면
이게 너무 짜침..
설정은 드러내되, 전부 다는 드러내지 말라는 말이 뭔 말인지 다시 한 번 체감한
근데 이구로 근력이 하위권이라는 묘사가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