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23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01:15 | 조회 24 |루리웹
[11]
aespaKarina | 01:10 | 조회 14 |루리웹
[11]
히틀러 | 01:09 | 조회 22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01:03 | 조회 6 |루리웹
[14]
영원의 폴라리스 | 01:10 | 조회 9 |루리웹
[12]
HCP 재단 | 01:09 | 조회 20 |루리웹
[10]
인류의 | 01:04 | 조회 13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01:04 | 조회 39 |루리웹
[6]
Schaal | 00:55 | 조회 13 |루리웹
[11]
히틀러 | 01:02 | 조회 18 |루리웹
[7]
나래여우 | 01:00 | 조회 28 |루리웹
[16]
안유댕 | 00:56 | 조회 45 |루리웹
[2]
루리웹-5413857777 | 00:55 | 조회 19 |루리웹
[6]
펀치기사 | 00:56 | 조회 4 |루리웹
무기를 너무 꽉 쥐면 손가락 아파서 며칠동안 핑거링 못한다고 와이프가 셋인데 이건 좀 문제가 되지
핑거링을 못하면 손가락 두개로 일륜도 칼날 잡고 휘두를 정도의 악력으로 찌찌뽕을 해주면 되지 않을까 (무책임)
사실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혁도랑 반점의 설정 자체가 너무 짜친다는거임...
뭐 반점은 솔직히, 죽을 위기에 처하면 강해진다! 클리셰라 막 크게 거슬리는건 아닌데
혁도 <- 손에 힘을 쌔게 쥐면
이게 너무 짜침..
설정은 드러내되, 전부 다는 드러내지 말라는 말이 뭔 말인지 다시 한 번 체감한
근데 이구로 근력이 하위권이라는 묘사가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