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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면에다가 삿대질하는 광고 제일 극혐함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에 포커스를 두고 봐야지
ㅈㄹㄷ ㅍㄴㅇㄷ
하든데
떠나간 고양이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숏츠에서 봤을때 눈물나더라...
내가 싫어하는...
1. 겨우겨우 힘들게 보내줬는데 또 다시 끄집어 내서 내 감정을 폭행함.
2. 어디 VR에 그래픽으로 재현하는것도 심적으로 저헝감이 심한데 심지어 문자...?
광고가 개인적으로는 좀...너무 그렇긴 하네...
난 저런 채팅에 감정이입이 전혀 안 될 거 같긴 한데
저기에 감정이입되면서 자기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