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SBS-762N | 03:01 | 조회 15 |루리웹
[4]
카드가스1 | 25/10/04 | 조회 9 |루리웹
[1]
23232323232 | 25/10/04 | 조회 6 |루리웹
[3]
FU☆FU | 03:06 | 조회 15 |루리웹
[5]
라스트리스 | 02:45 | 조회 15 |루리웹
[5]
부적팔이소녀 | 25/10/04 | 조회 9 |루리웹
[2]
시진핑 | 25/10/04 | 조회 21 |루리웹
[10]
부적팔이소녀 | 03:04 | 조회 22 |루리웹
[10]
전국치즈협회장 | 03:03 | 조회 15 |루리웹
[12]
털ㅋ | 03:00 | 조회 23 |루리웹
[5]
bbs | 02:51 | 조회 40 |루리웹
[17]
부적팔이소녀 | 02:49 | 조회 31 |루리웹
[4]
닉네임변경99 | 02:47 | 조회 18 |루리웹
[13]
유우키 미아카 | 02:47 | 조회 9 |루리웹
[0]
준준이 | 02:45 | 조회 32 |루리웹
난 화면에다가 삿대질하는 광고 제일 극혐함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에 포커스를 두고 봐야지
ㅈㄹㄷ ㅍㄴㅇㄷ
하든데
떠나간 고양이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숏츠에서 봤을때 눈물나더라...
내가 싫어하는...
1. 겨우겨우 힘들게 보내줬는데 또 다시 끄집어 내서 내 감정을 폭행함.
2. 어디 VR에 그래픽으로 재현하는것도 심적으로 저헝감이 심한데 심지어 문자...?
광고가 개인적으로는 좀...너무 그렇긴 하네...
난 저런 채팅에 감정이입이 전혀 안 될 거 같긴 한데
저기에 감정이입되면서 자기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