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Hankkw0 | 25/10/05 | 조회 52 |루리웹
[22]
검은침묵 | 25/10/05 | 조회 47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25/10/05 | 조회 21 |루리웹
[5]
꾸웨히히 | 25/10/05 | 조회 9 |루리웹
[10]
루리웹-9504180224 | 25/10/05 | 조회 33 |루리웹
[9]
세피아라이트 | 25/10/05 | 조회 11 |루리웹
[21]
저는 정상인입니다 | 25/10/05 | 조회 76 |루리웹
[12]
슬레이어씨·횡 | 25/10/05 | 조회 44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10/05 | 조회 69 |루리웹
[3]
맨하탄 카페 | 25/10/05 | 조회 19 |루리웹
[9]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5 | 조회 83 |루리웹
[10]
그걸이핥고싶다 | 25/10/05 | 조회 65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5/10/05 | 조회 16 |루리웹
[18]
MANGOMAN | 25/10/05 | 조회 16 |루리웹
[18]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5/10/05 | 조회 41 |루리웹
난 화면에다가 삿대질하는 광고 제일 극혐함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에 포커스를 두고 봐야지
ㅈㄹㄷ ㅍㄴㅇㄷ
하든데
떠나간 고양이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숏츠에서 봤을때 눈물나더라...
내가 싫어하는...
1. 겨우겨우 힘들게 보내줬는데 또 다시 끄집어 내서 내 감정을 폭행함.
2. 어디 VR에 그래픽으로 재현하는것도 심적으로 저헝감이 심한데 심지어 문자...?
광고가 개인적으로는 좀...너무 그렇긴 하네...
난 저런 채팅에 감정이입이 전혀 안 될 거 같긴 한데
저기에 감정이입되면서 자기 마음이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