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실력이 진짜 끝내주는 작가.jpg
는 필립 k 딕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죽은 자가 무슨 말을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등등 기묘할 정도로 간지 터지는 제목을 많이 뽑아냄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이건 지금까지도 종종 패러디 되는 제목이기도 하고.
자기 이름이 좇이라 작명센스가 개쩐다는게 학계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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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는가?
님
아무리봐더 이건 패러디랍시고 제목을 너무 잘못지었어...
그런데 저 제목에서 아 그거 패러디네 보다는 그뭔씹 같은 반응이 많았던 거 같은데...
작명센스는 유전인가?
이름이 ㅈ인데???
물려받는다는 점에서 유전이고
터진다는 점에서 유전이지
그거 참 죶터지는 상황이군요
브룩클린의 약골이던 내가 과학의 힘으로 전쟁 영웅이 되었다 싶었는데 사실은 나치의 우두머리였던 건에 대해 ~ 캡틴 아메리카 ~
안드로이드와 유메오 미루~
텐기 히츠지토 스나 아라시노 유메~
Dick
슬램덩크 한국어판 이름 지은 사람
조산명센세:
사이야인은 야채명으로
프리저 일당은 냉장고에서
"작년을 기다리며" 도 뭔소리야 싶었는데 읽어보니 딱 맞는 제목이였지
이건 진짜 몰랐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