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볼 때 나 vs 할머니가 볼 때 나
엄마 : 그만 좀 먹어라!
할머니 : 아이구 우리새끼 잘먹네
[6]
노비양반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23]
이사령 | 25/10/04 | 조회 59 |루리웹
[14]
네리소나 | 25/10/04 | 조회 4 |루리웹
[24]
인간이밉다 | 25/10/04 | 조회 35 |루리웹
[11]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77 |루리웹
[8]
게티스버스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8]
그냥남자사람 | 25/10/04 | 조회 61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29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17 |루리웹
[8]
루리웹-9202130279 | 25/10/04 | 조회 6 |루리웹
[17]
aespaKarina | 25/10/04 | 조회 52 |루리웹
[8]
대판백합러 | 25/10/04 | 조회 25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5 |루리웹
[7]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62 |루리웹
[12]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55 |루리웹
할머니가 살쪘다는 말이 나오면......
보통 60후반에서 70초반 왔다갔다 하는데 한번 80찍으니까 할머니가 살쪘다고 하시더라
보이는거 뼈가 아니고 근육이에요 할머니
그래도 비교적 젊은 할머니들은 뚱뚱하면 한마디 하시더라ㅋㅋㅋ
할머니: 아이고 살빼야겠네
진짜로 빼야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