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Game4life | 25/10/04 | 조회 16 |루리웹
[22]
루리웹-5413857777 | 25/10/04 | 조회 54 |루리웹
[18]
루리웹-3139040074 | 25/10/04 | 조회 34 |루리웹
[16]
VICE | 25/10/04 | 조회 66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5/10/04 | 조회 98 |루리웹
[5]
귀여운고스트 | 25/10/04 | 조회 36 |루리웹
[2]
빅맥 | 25/10/04 | 조회 78 |루리웹
[10]
루리웹-0633334461 | 25/10/04 | 조회 64 |루리웹
[6]
끼꾸리 | 25/10/04 | 조회 7 |루리웹
[22]
황금달 | 25/10/04 | 조회 21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25/10/04 | 조회 75 |루리웹
[8]
루리웹-5413857777 | 25/10/04 | 조회 75 |루리웹
[11]
이태리정통 | 25/10/04 | 조회 128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85 |루리웹
[7]
클린한 | 25/10/04 | 조회 4 |루리웹
찬호 박: I said 어쩌고 저쩌고 (이하 생략)...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본인이 직접 배워야지
언어를 빠르게 숙달하는 방법중에
많이 해보는게 최고다
찬호형이 참 잘하는거지...
입이 근질근질한데
한국어 하는 사람이 옆에 없어서….
미국에서 다른사람이랑 수다 떨고싶어서 영어를 빡세게 배웠다고 한다
말 많은 사람은 다른사람이 못 알아들으면 자기가 답답해서라도 말 배워서 한다더라
말하고싶은 욕구때문에 이뤄낸 엄청난 영어실력
언어는 많이 써보고 말해보고 들어보고 하면서 배우는게 맞긴하지..만
역시 토크에 진심이었구나ㅋㅋㅋㅋㅋ
말허라의 '적응'은 시간이 아니라 밀도가 기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