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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나 터치나 예술이다 부럽다 강아지도 화가도
눈물나네
얼마나 사랑했을까
얼마나 사랑받았을까
그림도 예술인데 댓글 표현도 감탄이 나오네..
그 이상으로 저 그림을 표현할 방법이 안보인다 ㄷㄷ
말티즈 털 질감 표현한거 미쳤네ㄷㄷㄷ
ㅠㅜ
울집멍무이 가기전에 고개 들 힘도 없고 굽은 등도 안펴져서 이런 사진밖에 안남은거 슬푸다...
유게이들은 혹시 키우는 멍뭉이 걷기 힘들정도 되면 휠체어 미리 알아봐라 몇년만 일찍 사줄걸 하고 후회 많이했다
와 이런 의료기기 처음봐
제목이 참
창 밖을 볼 때
날 바라 볼 때
장난감으로 놀아 줄 때
낮잠 잘 때
나도 모르게 눈물나네...
진짜 완벽한 말티즈다
얼마나 애정했는지 너무나도 잘보여..
진짜 붓 스트로크가 쓰다듬는 것처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