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야옹야옹야옹냥 | 25/10/04 | 조회 21 |루리웹
[14]
공허의 금새록 | 25/10/04 | 조회 12 |루리웹
[16]
루리웹-2356817904 | 25/10/04 | 조회 32 |루리웹
[16]
알케이데스 | 25/10/04 | 조회 3 |루리웹
[31]
GB9509 | 25/10/04 | 조회 4 |루리웹
[7]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4 | 조회 23 |루리웹
[7]
Prophe12t | 25/10/04 | 조회 7 |루리웹
[2]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36 |루리웹
[8]
루리웹-8463129948 | 25/10/04 | 조회 1 |루리웹
[13]
병영 | 25/10/04 | 조회 11 |루리웹
[33]
쌈무도우피자 | 25/10/04 | 조회 34 |루리웹
[38]
멜팅팟 | 25/10/04 | 조회 18 |루리웹
[5]
aespaKarina | 25/10/04 | 조회 48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5/10/04 | 조회 6 |루리웹
[28]
웅히히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세요.
연휴에 학교 못들어감? 나땐 수위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문 따주던데?
이럴떄 쓰는 표현이 유감이란 단어임
네 그렇겠네요
어쩌라고요
학교에 가서 찾아오려하는데 잠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와보라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선생한태 부탁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없어보이니깐 하기는 싫고 그저 여초화법마냥 눈치 주면서 해줘 시전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리봐도 자식이 학교 출입 안되는거 알고 안가져온거같은데 ㅋㅋㅋ 이 긴 연휴, 추석에 공부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