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고노 다로 | 25/10/04 | 조회 75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25 |루리웹
[16]
작구작구동작구 | 25/10/04 | 조회 43 |루리웹
[0]
김곤잘레스 | 25/10/04 | 조회 30 |루리웹
[0]
배트-피스톨 | 25/10/04 | 조회 3 |루리웹
[4]
쿠르스와로 | 25/10/03 | 조회 36 |루리웹
[14]
RangiChorok | 25/10/04 | 조회 39 |루리웹
[16]
루리웹-3139040074 | 25/10/04 | 조회 31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25/10/04 | 조회 9 |루리웹
[38]
까망돌 | 25/10/04 | 조회 48 |루리웹
[7]
루리웹-3139040074 | 25/10/04 | 조회 40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96 |루리웹
[3]
마늘소금 | 25/10/04 | 조회 5 |루리웹
[8]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4 | 조회 15 |루리웹
[8]
검은듀공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세요.
연휴에 학교 못들어감? 나땐 수위할아버지한테 말하면 문 따주던데?
이럴떄 쓰는 표현이 유감이란 단어임
네 그렇겠네요
어쩌라고요
학교에 가서 찾아오려하는데 잠시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도
아니고 방법을 찾아와보라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선생한태 부탁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없어보이니깐 하기는 싫고 그저 여초화법마냥 눈치 주면서 해줘 시전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저건 아무리봐도 자식이 학교 출입 안되는거 알고 안가져온거같은데 ㅋㅋㅋ 이 긴 연휴, 추석에 공부하고싶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