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미 우메 | 25/10/04 | 조회 51 |루리웹
[8]
게티스버스 | 25/10/04 | 조회 27 |루리웹
[8]
그냥남자사람 | 25/10/04 | 조회 44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23 |루리웹
[3]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12 |루리웹
[8]
루리웹-9202130279 | 25/10/04 | 조회 6 |루리웹
[17]
aespaKarina | 25/10/04 | 조회 39 |루리웹
[8]
대판백합러 | 25/10/04 | 조회 24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4 |루리웹
[7]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46 |루리웹
[12]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3]
하즈키료2 | 25/10/04 | 조회 13 |루리웹
[10]
루리웹-5994867479 | 25/10/04 | 조회 52 |루리웹
[8]
aespaKarina | 25/10/04 | 조회 55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5 |루리웹
조상대대로 금수저였던 집안에서 자란분이 사업실패니 암흑기니 시련 코스프레는 좀 ㅋㅋ
우리가 남이가로 부려먹다가 화내니까 충격받았다 ㅋㅋ
지금처럼 박살나기전에도 이짤보면서 이게 뭔 씹소리지싶었슴
이것도 존나 오래된거고 방영당시엔 이잉 은혜도모르는것들 ㅉㅉ 하는사람이 절대다수였거든
올해 5월까지도 쉴드가 있었음
ㄹㅇ 주기적으로 억까라며 부흥회 으쌰으쌰 하다가
파도파도 괴담만 나와서 이젠 다 숨어있음
월급 한번만 밀려도 존나 막막해지는데
피붙이 마냥 자식취급하면서 왜 돈을 밀림
??? : 돈 안주고 부려먹을 수 있는 노예인 줄 알았는데 반항해서 기분이 상했다
종원 아재요 월급 받고 사는 사람은 그돈으로 한달 벌어 먹고 살고 월세 내야되는건데 ㅉ
와 이건 진짜...
월급 밀려본사람은 안다. 그 막막함을
얼마나 세계관이 뒤틀린거야 대체
돈은 안주면서 일은 고대로 시켯으면 그건 챙겨준게 아니고 노예부린거자나
어머 자식은 계약관계였구나 몰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