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아줌마의 눈물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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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슬프네
나도 동감이다...
ㅠㅠㅠㅠㅠ
우웅 용기를 가져요
저도 마비노기에선 9살 여자아이의 마음이니깐요!
여기 아조씨들 많아서 공감많이될듯...
물론 나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