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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한국의 현직 간호사들, 특히 현실에서의 고충을 자주 얘기하는 사람들은
창작물에서의 '꼴리는 간호사복'에 유독 민감하게 구는 경향이 있더라.
나도 혹시 저 사람은 아니겠지? 했는데 이번에도 예감이 적중해서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