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를 언급한 제임스 건 감독
제임스 건 감독이 피스메이커 팟캐스트 진행 중
제임스 건 촬영 스타일 변경에 말하면서
영화 악녀에 대해 언급함.
제니퍼 홀랜드: 제 입장에서 보면, 당시 커리어에서 악녀 같은 영화들의 영향을 굉장히 크게 받은 것 같았어요.
제임스 건: 맞아요, 악녀는 꼭 언급해야 해요. 한국 액션 영화인데, 지금은 잘 알고 지내는 감독님이 연출했죠. 저희는 그분을 J 감독(정병길 감독)이라고 불러요. J 감독 덕분에 액션 영화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됐어요. 그의 연출 방식을 보고 나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비롯해 이후 제가 만든 액션 장면 전반에 많이 적용했죠. 또 제가 함께 일하는 스턴트 팀원들과 촬영감독 헨리 브래햄까지 모두 그 영화를 보게 했어요. 그래야 제가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액션은 기깔나게 잘 찍음
뭔가 액션게임같다
액션겜도 액션이 개쩐다고 스토리까지 좋은거 찾기 쉽지않은데 ㅋㅋㅌㅌ
데메크도 스토리가 마냥 좋다고는...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0eauX9yy7rg
이것도 감독피셜 악녀 존윅 참고하여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