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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중간업자 케케오톡
안들어봤는데도 어디 가산지 알겠네
어디 저밑에 기계실 근무자한테 울렸는데 한시간뒤쯤 대표실 호출 오는거지 (소오름)
쉰내 나는 부장님 감성~
대충 쉰내나는 어쩌고저쩌고는 가사에 포함 안 됐다는 말
달려라 달려 홍고추야
토스에서 모셔온 높으신 임원
셔츠에서 쉰내나는 부장님 감성
꼭 일못하는놈들 특이 저런거에 발작하는거 같음.
서초딩도 그렇고 꼭 회사 망치는 주범들은 저런거에 민감하더라?
보안 프로그램 몇억은 아깝다면서 마누라 바꾸는 2억은 기꺼이 쾌척하시는 그분도
그러고보니 쓱배송 날려버린 그분도 저쪽 계열이네 이쯤 되면 과학 아닌가
2조...
아 맞다 2조 오타야 오타
우리 법조 농가를 살리기 위한 큰 그림(?)이다! 거기를 굳이 살릴 필요가 있긴 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짜 본인이 맞는거 했다 생각하면 저런 노래 나오든 말든 걍 밀어붙이면 되는거고 (결과는 알아서 감당하고)
실수했다 생각하면 빠르게 사과후 빠른 후조치 하면 되는거 아닌가? 위치가 저쯤 되면 뭔가 생각이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