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 10/04

  동숲이래도 일단 다같이 논의해서 갚아야지

• 루리웹-500445370110/04

  ???:하루연체이자는 원금+전날 이자의 102%다 구리

• 지라스10/04

  ?? : 그러니까 어머니. 제가 출근한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두세요.

• 아알호메프10/04

  동숲 대출금이라 다행이네.

• PC210/04

  너구리가 만만하냐?

• 얗얗10/04

  가족에게 말하기엔 아주 개인적이고 하찮은일 ㅋㅋㅋ

• 샤아WAAAGH나블10/04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작은 집+땅을 살정도의 돈은 무기한 무담보 무이자로 빌려준 너굴이가 얼마나 대인배인지 다시생각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

• Queot_2610/04

  무주식으로 따서 갚으면 되잖아! 가즈아~

• 크리스코넬10/04

  진짜 엄마가 육백만벨 내줄수있어? 1벨당 10원이야 내일까지 입금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