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바람01불어오는 곳 | 12:19 | 조회 42 |루리웹
[15]
낚시요시 | 12:19 | 조회 9 |루리웹
[2]
칼댕댕이 | 11:39 | 조회 3 |루리웹
[6]
익스터미나투스mk2 | 12:14 | 조회 61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12:16 | 조회 34 |루리웹
[9]
검은투구 | 11:12 | 조회 54 |루리웹
[15]
UniqueAttacker | 12:07 | 조회 44 |루리웹
[9]
벗바 | 12:11 | 조회 42 |루리웹
[13]
ClearStar☆ | 12:12 | 조회 32 |루리웹
[9]
현명한예언자 | 12:09 | 조회 51 |루리웹
[10]
루리웹-614824637 | 12:11 | 조회 24 |루리웹
[13]
근성장 | 12:11 | 조회 54 |루리웹
[15]
데어라이트 | 12:09 | 조회 22 |루리웹
[9]
끼꾸리 | 12:08 | 조회 13 |루리웹
[21]
발빠진 쥐 | 12:06 | 조회 42 |루리웹
동숲이래도 일단 다같이 논의해서 갚아야지
???:하루연체이자는 원금+전날 이자의 102%다 구리
?? : 그러니까 어머니. 제가 출근한동안 열심히 돈 벌어서 두세요.
동숲 대출금이라 다행이네.
너구리가 만만하냐?
가족에게 말하기엔 아주 개인적이고 하찮은일 ㅋㅋㅋ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작은 집+땅을 살정도의 돈은 무기한 무담보 무이자로 빌려준 너굴이가 얼마나 대인배인지 다시생각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
무주식으로 따서 갚으면 되잖아! 가즈아~
진짜 엄마가 육백만벨 내줄수있어? 1벨당 10원이야 내일까지 입금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