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끼꾸리 | 25/10/04 | 조회 49 |루리웹
[2]
사쿠라치요. | 25/10/04 | 조회 28 |루리웹
[6]
여우 윤정원 | 25/10/04 | 조회 25 |루리웹
[13]
사쿠라치요. | 25/10/04 | 조회 56 |루리웹
[10]
플레이그마린 | 25/10/04 | 조회 50 |루리웹
[6]
가루부침 | 25/10/04 | 조회 35 |루리웹
[6]
루루쨩 | 25/10/04 | 조회 32 |루리웹
[6]
루리웹-8463129948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23]
무츠가키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23]
소소한향신료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5]
루리웹-1563460701 | 25/10/04 | 조회 1 |루리웹
[39]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4 | 조회 15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4 | 조회 58 |루리웹
[3]
앙베인띠 | 25/10/04 | 조회 42 |루리웹
[7]
마왕 제갈량 | 25/10/04 | 조회 43 |루리웹
요즘 애들 웃기더라 ㅋㅋ
오히려 사방팔방 자극적인 음식 어디서든 쉽게 먹으니
어린애들이 반대로 저런데 찾아옴
담백한 맛을먹고 싶은 날이 오는거지 뭐
만원 정도하는 국밥 하나 더 주고
열번은 손님 더오게 하기
게이 득
실례지만 주먹 좀 볼 수 있을까요
어제였나, 일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머리속에서 국밥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아무리 잊을려해도 점심시간이 될수록 게속 머릿속에 맴돌더라. 결국 점심시간 되자마자 나가서 먹겠다 말하고서 바로 차타고 나가서 국밥부터 먹고옴. 다 먹을즘엔 대체 이게 뭐라고 그렇게 먹고싶었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을수 없는 순간이 오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