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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로 원정 보냈으면 그 나라를 멸망시키는걸로 회피 했을지도 모르겠네 까비
그렇게 회피하려 했는데 결국 조국 멸망시키게 하는게 그리스식 예언 클리셰라 ㅋㅋㅋ
명화 '자식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크로노스)' 만 보더라도
자식에게서 왕좌를 빼앗길거라는 예언을 듣고 벗어나보려고 자식을 잡아먹는 등 발악하지만
결국 그로 인해 도망친 자식(제우스)에게 패배하고 왕좌에서 밀려났으니
그리스식 신화는 예언에서 발버둥치려는 행위가 예언을 완성하는 아이러니함이 특징이라...
그.. 고전 명화라도 여자 꼭1지 노출은 강등처리되는 경우 많음.
저주받은 운명인거임?
태어난 게 죄임.
저런
해서 파리스 덕택에 결과적으로 로마가 탄생하게 된 거 맞음?
솔직히 남의 아내를 데려가는건 신이 했다고 치고 아내 버린것도 없는 판본 써줘서 쉴드를 쳐준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깔끔하게 끝내겠다고 하는놈이 일토기에서 졸렬하게 튀고 여동생 결혼해서 전쟁 끝나면 헬레나는? ㅇㅈㄹ 떠는걸 어케 좋게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