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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 아 거 형님 거 좀 여기서 잘 수도 있지. 왜 그리 눈치를 주십니까.
지금도 3살이면 어린나이지만 더 어릴때
내 이불에 오줌지린 화려한 전과가있지
줜나 귀엽네 앙 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