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8]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23 |루리웹
[9]
루리웹-36201680626 | 01:15 | 조회 24 |루리웹
[11]
aespaKarina | 01:10 | 조회 14 |루리웹
[11]
히틀러 | 01:09 | 조회 22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01:03 | 조회 6 |루리웹
[14]
영원의 폴라리스 | 01:10 | 조회 9 |루리웹
[12]
HCP 재단 | 01:09 | 조회 20 |루리웹
[10]
인류의 | 01:04 | 조회 13 |루리웹
[6]
루리웹-5994867479 | 01:04 | 조회 39 |루리웹
[6]
Schaal | 00:55 | 조회 13 |루리웹
[11]
히틀러 | 01:02 | 조회 18 |루리웹
[7]
나래여우 | 01:00 | 조회 28 |루리웹
[16]
안유댕 | 00:56 | 조회 45 |루리웹
[2]
루리웹-5413857777 | 00:55 | 조회 19 |루리웹
[6]
펀치기사 | 00:56 | 조회 4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