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8]
여섯번째발가락 | 15:28 | 조회 15 |루리웹
[8]
우루룰 | 25/10/03 | 조회 18 |루리웹
[14]
김샌디 | 15:28 | 조회 37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15:27 | 조회 8 |루리웹
[4]
적방편이 | 15:26 | 조회 13 |루리웹
[4]
함떡마스터 | 15:25 | 조회 12 |루리웹
[12]
함떡마스터 | 15:22 | 조회 45 |루리웹
[9]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15:21 | 조회 15 |루리웹
[1]
교단도끼맨 | 12:42 | 조회 20 |루리웹
[40]
[ | 15:22 | 조회 75 |루리웹
[33]
루리웹-2380408173 | 15:21 | 조회 27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14:43 | 조회 16 |루리웹
[33]
여우 윤정원 | 15:19 | 조회 64 |루리웹
[5]
고양이깜장 | 15:14 | 조회 44 |루리웹
[7]
사쿠라치요. | 15:15 | 조회 68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