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쪽에서 일하다보니 가끔 보게 되는 골때리는 경우
노친네(이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다)가 죽기 직전에 번식 본능이라도 생겼는지 다른 할매랑 눈 맞는 경우.
있지도 않은 돈 한푼 두푼 주는 건 예삿일이고,
경우에 따라 자식에게 가야 할 재산을 증여해버리거나,
뒤지기 직전에 어머니처럼 모시거라 하고 유언 남기고 하면 진짜로 골 때린다.
여유가 된다면 장기요양기관도 성별 나눠진 곳을 가야 하는 이유기도 함.
[7]
제송제 | 09:02 | 조회 0 |루리웹
[12]
베ㄹr모드 | 09:02 | 조회 0 |루리웹
[8]
pringles770 | 08:41 | 조회 0 |루리웹
[9]
김전일 | 09:03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25/10/02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08:58 | 조회 0 |루리웹
[17]
쌈무도우피자 | 09:00 | 조회 0 |루리웹
[1]
FU☆FU | 25/10/02 | 조회 0 |루리웹
[18]
_azalin | 08:47 | 조회 0 |루리웹
[4]
아서 브라이트 | 08:45 | 조회 0 |루리웹
[6]
뿍스 | 08:53 | 조회 0 |루리웹
[2]
LDAC | 08:55 | 조회 0 |루리웹
[7]
아서 브라이트 | 25/10/04 | 조회 0 |루리웹
[3]
다른별 | 08:56 | 조회 0 |루리웹
[5]
THE오이리턴즈! | 08:53 | 조회 0 |루리웹
죽어서까지 민폐라는 납븐말 금지
노인요양 공부 할때 자주 듣던 이야기가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성욕은 존재한다는 말이 있지 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매걸려도 막 서가지고 보호사들한테 하자고 그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