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루리웹-56330937465 | 00:50 | 조회 25 |루리웹
[18]
델타레이 | 00:48 | 조회 6 |루리웹
[3]
☆더피 후브즈☆ | 00:01 | 조회 17 |루리웹
[8]
| 00:40 | 조회 26 |루리웹
[14]
코로로코 | 00:43 | 조회 10 |루리웹
[11]
발빠진 쥐 | 00:39 | 조회 27 |루리웹
[10]
Gouki | 00:38 | 조회 7 |루리웹
[36]
Oaneth | 00:38 | 조회 17 |루리웹
[19]
RussianFootball | 00:34 | 조회 64 |루리웹
[3]
| 00:32 | 조회 64 |루리웹
[6]
DTS펑크 | 00:31 | 조회 11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00:31 | 조회 20 |루리웹
[26]
루리웹-2356817904 | 00:26 | 조회 54 |루리웹
[6]
DDOG+ | 00:26 | 조회 6 |루리웹
[34]
루리웹-56330937465 | 00:29 | 조회 74 |루리웹
??? : 그날 스키를 타지 말았어야 했어.......
그의 뇌 구석에 갇혀있는 기억은 처절하게 no를 외치고 있었다
카카로트 증후군
다행이다^^
고객님 뇌진탕 기억손실 서비스 평점 5점 리뷰 부탁드립니다,
며칠 기억만 날아갔는데 잘 지냈던 거 보면 헤어지잔것도 충동적으로 했나본데 ㅋㅋㅋㅋ
뇌진탕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진짜 무슨 멜로영화같은 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ㅌ
성격차이는 어캐 극복해찌비
나를 정의하는것은 기억인가
대체 그 판도라의 상자가 뭔데..
기억과 함께 여러 감정도 함께 날아갔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