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가 평소 공연하러 가는 방법
2019년 촬영한 다큐의 한 장면.
저때 마스크 쓴 이유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다.
평소 지하철로 공연장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고정된 수입없이 라이브 팁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손님이 있든없든 최선을 다해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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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996년 일본 신인가수 상 이박사 ㄷㄷ
그래도 지금은 잘되셨으니 다행이네..
그래도 요즘 머쉬베놈의 돌림판덕에 재미보시는거같더라.
공연 한번에 50에서 300만원 정도 받지 않나...
막짤 보면 1팀 있고 그런데.. 나이트면 몰라도 라이브카페는 그렇게 잘 안주지
Y~M??C↗?A??
고우시네
저거 팁을 주머니에 넣어주면 좋은데 저렇게 모자나 좀 그런 위치에 꽂아주니까 좀 그렇더라고
잘 풀리셔서 다행이야 ㅠ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 진짜로
그저 음악에 진심인 위대한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