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데스피그 | 00:15 | 조회 45 |루리웹
[3]
토네르 | 25/10/03 | 조회 31 |루리웹
[12]
네리소나 | 00:14 | 조회 18 |루리웹
[1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0:09 | 조회 50 |루리웹
[33]
칠당이 | 00:07 | 조회 19 |루리웹
[1]
루리웹-56330937465 | 25/10/03 | 조회 96 |루리웹
[41]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00:08 | 조회 83 |루리웹
[8]
슬레이어씨·횡 | 25/10/03 | 조회 36 |루리웹
[8]
스무스 오퍼레이터 | 25/10/03 | 조회 38 |루리웹
[8]
기고기가각 | 00:06 | 조회 5 |루리웹
[14]
미소노 미카 | 25/10/03 | 조회 27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25/10/03 | 조회 57 |루리웹
[4]
순규앓이 | 25/10/03 | 조회 52 |루리웹
[2]
저혈당요정 | 25/09/29 | 조회 2 |루리웹
[2]
sabotage110 | 25/10/03 | 조회 87 |루리웹
남편도 노답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거 진행상황보면 한쪽이 빠그라지니까 한쪽도 지쳐서빠그라진거임
가끔 가족들에게는 남보다 못하게 구는데 타인에게는 착하고 양심적이고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사람들 있음
가족들 입장에선 열불터지지
엄마가 필요한 건 남편도 아니고 자식도 아닌
할아버지 였나?
할아버지 취향인 듯
이거 내용 상당히 짤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특히 아버지 쪽 잘못을
가족은 등한시하고 타인에게 정성을 쏟는 인간들이 있지
할배들이 힘이 좋거나
남편이 할배들보다 딸리거나... 둘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