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약중독고양이 | 02:15 | 조회 18 |루리웹
[9]
DDOG+ | 25/10/03 | 조회 4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10 | 조회 2 |루리웹
[43]
aespaKarina | 02:11 | 조회 57 |루리웹
[5]
| 02:05 | 조회 72 |루리웹
[3]
데스피그 | 25/10/03 | 조회 13 |루리웹
[11]
렘피지고스트 | 25/10/02 | 조회 29 |루리웹
[2]
아랴리 | 01:57 | 조회 2 |루리웹
[19]
루리웹-1098847581 | 01:59 | 조회 43 |루리웹
[7]
Hankkw0 | 25/10/03 | 조회 6 |루리웹
[1]
초코라떼를엎어버린 | 01:57 | 조회 24 |루리웹
[10]
루리웹-5285509522 | 01:51 | 조회 24 |루리웹
[5]
루리웹-5285509522 | 01:45 | 조회 7 |루리웹
[10]
사스쾃치 | 01:53 | 조회 31 |루리웹
[22]
e에스트e | 01:49 | 조회 2 |루리웹
난 윗사람들이 내 이름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벼운 인사나 좋은하루 되라는 말이 고마울때가 있긴해
나는 명절마다 마트에 가게 되면 계산하시는 분들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근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부를 때 이름 부르면 좋음
잘 외워지기도 하고
이름기억하고 불러주는거
남녀노소 안가리고 진짜 중요하다.
특히 관리자가 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