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사회생활 팁
상대방의 이름 불러주기
[8]
루리웹-82736389291 | 25/10/03 | 조회 110 |루리웹
[14]
밀떡볶이 | 25/10/03 | 조회 32 |루리웹
[5]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64 |루리웹
[10]
토네르 | 25/10/03 | 조회 23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25/10/03 | 조회 90 |루리웹
[8]
Trust No.1 | 25/10/03 | 조회 23 |루리웹
[19]
처음부터 | 25/10/03 | 조회 27 |루리웹
[12]
치르47 | 25/10/03 | 조회 50 |루리웹
[24]
루리웹-0559006193 | 25/10/03 | 조회 84 |루리웹
[11]
루리웹-614824637 | 25/10/03 | 조회 24 |루리웹
[15]
DDOG+ | 25/10/03 | 조회 6 |루리웹
[2]
담장밖으로 | 25/10/03 | 조회 72 |루리웹
[5]
치르47 | 25/10/03 | 조회 59 |루리웹
[5]
임팩트아치였던것 | 25/10/03 | 조회 5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10/03 | 조회 26 |루리웹
난 윗사람들이 내 이름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벼운 인사나 좋은하루 되라는 말이 고마울때가 있긴해
나는 명절마다 마트에 가게 되면 계산하시는 분들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근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부를 때 이름 부르면 좋음
잘 외워지기도 하고
이름기억하고 불러주는거
남녀노소 안가리고 진짜 중요하다.
특히 관리자가 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