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소소한향신료 | 19:05 | 조회 27 |루리웹
[11]
파테/그랑오데르 | 19:05 | 조회 50 |루리웹
[12]
흑강진유 | 19:05 | 조회 20 |루리웹
[17]
루리웹-3187241964 | 19:04 | 조회 19 |루리웹
[5]
평면적스즈카 | 19:01 | 조회 17 |루리웹
[14]
고장공 | 19:04 | 조회 52 |루리웹
[5]
루리웹-8463129948 | 17:19 | 조회 8 |루리웹
[23]
루리웹-0428111663 | 19:03 | 조회 43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18:59 | 조회 5 |루리웹
[14]
| 18:56 | 조회 78 |루리웹
[9]
블랙홀위상동형 | 18:44 | 조회 12 |루리웹
[15]
루루쨩 | 19:01 | 조회 30 |루리웹
[21]
루리웹-5886670262 | 18:52 | 조회 40 |루리웹
[6]
루리웹-4235642879 | 13:52 | 조회 6 |루리웹
[0]
후루룰룩 | 18:58 | 조회 35 |루리웹
난 윗사람들이 내 이름 몰랐으면 좋겠는데
그냥 가벼운 인사나 좋은하루 되라는 말이 고마울때가 있긴해
나는 명절마다 마트에 가게 되면 계산하시는 분들께 명절 잘 보내시라고 이야기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근데 형 이름이 뭐였더라?
직장생활 아니더라도 부를 때 이름 부르면 좋음
잘 외워지기도 하고
이름기억하고 불러주는거
남녀노소 안가리고 진짜 중요하다.
특히 관리자가 되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