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5:33 | 조회 0 |루리웹
[10]
하나미 우메 | 15:37 | 조회 0 |루리웹
[4]
브란두르 | 15:24 | 조회 0 |루리웹
[9]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31 | 조회 0 |루리웹
[11]
9S의_작은_껍데기 | 15:31 | 조회 0 |루리웹
[18]
MSBS-762N | 15:31 | 조회 0 |루리웹
[16]
ClearStar☆ | 15:31 | 조회 0 |루리웹
[7]
만화그리는 핫산 | 15:28 | 조회 0 |루리웹
[4]
메지로 아르당 | 14:40 | 조회 0 |루리웹
[50]
왕윙 | 15:30 | 조회 0 |루리웹
[8]
여섯번째발가락 | 15:28 | 조회 0 |루리웹
[8]
우루룰 | 25/10/03 | 조회 0 |루리웹
[14]
김샌디 | 15:28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15:27 | 조회 0 |루리웹
[4]
적방편이 | 15:26 | 조회 0 |루리웹
먹을 거 주는 사람한테 후와후와 하기 때문..
밥을 주면 좋은 사람
애가 야생에서 자라서 그런가 외부의 적개심에 엄청나게 예민함
반대로 자기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물러짐 ㅋㅋㅋ
친해짐의 정도 = 이름을 똑바로 부르는가 ㅋㅋㅋㅋㅋ
할최소한의 개념은 챙기고 있는거 보면 할배 아들도 은근 챙겨줬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