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루리웹-6040124802 | 17:13 | 조회 53 |루리웹
[13]
킹브레드레인 | 17:10 | 조회 11 |루리웹
[8]
가루부침 | 16:19 | 조회 16 |루리웹
[1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08 | 조회 59 |루리웹
[5]
Misaka Mikoto | 16:39 | 조회 18 |루리웹
[21]
후지미 요스케군 | 17:06 | 조회 6 |루리웹
[1]
리사토메이 | 16:52 | 조회 33 |루리웹
[6]
유머렉카 | 17:04 | 조회 34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16:54 | 조회 8 |루리웹
[5]
루리웹-0202659184 | 17:01 | 조회 35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6:48 | 조회 59 |루리웹
[9]
십장새끼 | 17:06 | 조회 9 |루리웹
[2]
이짜슥 | 25/09/29 | 조회 21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17:03 | 조회 22 |루리웹
[18]
루리웹-3356003536 | 17:03 | 조회 40 |루리웹
우리는 자식에게 까지 반복하는 증오의 연쇄를 끊었다 애송이
'자식에게 반복' 머리아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아니다
뭐...
지나고 보니깐 저런 말들이 고깝게 들리긴 해도...
내 위치를 알게 해 주고 행동에 더 조심스럽게 만들어 준 것도 있음
무턱대고 깝쳤으면 지금쯤 어디 누워있을거 같기도 하고...
인생은 다음 두 가지로 성립된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
- 영국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
살려줘
스테레오타입으로 살지 않으면 손가락질 하면서 우리는 왜 챗지피티같은 창의적인거 없냐고 한탄함
또 하루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어린애들 좀 보듬어주고 그래...
겨우 한살먹을때마다 책임이란걸 얹으면 그게 애가 맞냐고...
이 글을 보는 이에 특.. : 자기도 아는 후배 동생들에게 비슷한 잔소리를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