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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딱히 저런거 산다는 거 자체가 부럽진 않음. 돈 걱정 안 하는거 자체가 부러운거지
그래 돈많이쓰고 나쁜짓하지 말아주세요 형님
사랑하는 내 아이면 당연히 저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저거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해주는 부모들이 무계획으로 애싸지르고 아이가 가난에서 평생 고통받는 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감. 부유하게는 못살더라도 적어도 아이가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정도의 재산 있는 거 아니면 애 제발 안낳았으면 좋겠음. 진심 부모만 기쁜거지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아이가 태어나고 싶다고 부모한테 얘기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면 저런 금수저 부모를 고르지 지금의 가난한 부모를 누가 고를까? 진심 돈없는데 아이가지려는 부모들은 아이가 과연 태어나고 싶어할까? 이런거 한번만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닉값이야?
이러다 최소 자본을 가진사람만 애낳을수있는 계급사회이야기도 나오겠네
힘내세요 !
돈 많은 사람만 애 낳으라는 거 같군
액수가 너무 커서 실감이 안나네
근데 저런 사람들이 명품 같은거에 과한 소비를 하는게 경제에 도움이 되나? 바지 10벌 사기 같은거면 도움 될거 같은데 가격 1000배짜리 명품바지 1벌 사기 같은건 별로 도움 안 될거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