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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넘 많다
그걸 알아봐주는것만으로 퍼스트 스텝
대단한거야!!
간단한 인적사항을 주민센터 복지과나 시민단체 등에 제보하면 올해의 시민 표창장에 추천받을 수도 있으니 공명심에 불타는 유게이는 참고하도록
유용한 정보추
ㅠㅜ슬프다
외제차 몰면서 부유하거나 심지어 건물주인 노인 분들이 심심하다며 폐지줍는 걸로 용돈벌이한다는 기사보고 참 기분이 묘했어
누군가한테는 생계가 달린 일이 누군가에게는 유흥이란 게 참...
진짜 힘들때만 도움 받으러 오신 다는게 가슴 아프네...
염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라...
행동으로 하시는 형님이다
나도 일하던곳 앞에 두부파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점장이 겨울엔 들어와 계시거나 온수기에서 뜨거운물 받아가더라도 따로 뭐라하지 말라고 했었음.
나도 눈올때 나와서 두부 팔고 있으면 밥대신 사먹고 그랬음.
그할머니 아들이 유명한 ㄸㄹㅇ라서...
별명이 무역상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