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박성배 대통령 | 18:20 | 조회 11 |루리웹
[30]
고기가 좋아 | 18:18 | 조회 21 |루리웹
[1]
군즈게이야 | 18:11 | 조회 45 |루리웹
[0]
이사령 | 18:16 | 조회 42 |루리웹
[11]
맨하탄 카페 | 18:15 | 조회 28 |루리웹
[7]
심장이 Bounce | 18:17 | 조회 66 |루리웹
[9]
존댓말쓰는 유머기자 | 18:14 | 조회 22 |루리웹
[6]
검은침묵 | 18:09 | 조회 53 |루리웹
[7]
ALTF4 | 18:12 | 조회 0 |루리웹
[15]
참치는TUNA | 18:06 | 조회 27 |루리웹
[15]
AQUA Alta | 18:12 | 조회 14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18:09 | 조회 63 |루리웹
[7]
루리웹-1968637897 | 14:50 | 조회 16 |루리웹
[3]
검은투구 | 18:07 | 조회 31 |루리웹
[2]
루리웹-713143637271 | 18:08 | 조회 43 |루리웹
평지도 얼마 없는 나라에
대충 아파트나 상가에 올라가서 창문밖보면 일단 저기에 산이 보이는데.....
서울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한강있고 산도 존나 많은데
미국 대도시 사람이 아닌 모양이지. 그러면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음.
원룸촌 살면 저럴 수 있음
한국이 아니고 칸국 아니냐?
유럽에서 나무보려면 공원씩이나 가야된다던데
우리는 그냥 한걸음 걸으면 산인데
센트럴파크 따위가 랜드마크인 동네가 ㅈ랄데스요
한국 도시들 죄다 산 끼고 있고 그 욕먹는 아파트도 집착적으로 나무 심어뒀는데 뭘 보고 그러는건지
뭔 느낌인지는 알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