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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처음 여행간 사람이 전철에서 두번째 사진에 나온 애들같은 무리보고 놀랐었는데.
내리기 전에 자기 주변 정리하고 청소하고 줄맞춰서 나가더래 ㅋㅋ
단다단 보니깐 아래애들이 예의가 바르더라
뭐든 케바케긴 하겠지만
아래는 자기들이 비주류인 걸 알아서 다른 부분에서 예의를 많이 챙김. 저런 거에 빠지는 사람이 사실 취향이 특이하다보니 자기가 겉만 이렇지 정상이라는 걸 항상 증명하며 살아야 함. 안 그러면 그냥 겉보기대로의 미치광이니까 사회적으로 활동하기 힘든 수준으로 배척받음
위는 다 성격 나쁘다는 건 솔직히 오버같은데 지 잘난 거 아는 애들중에 싸가지 없는 애들 있는 건 항상 있는 일이라 놀랍지는 않고
(말 걸어줘서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