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왠지 존재했을거 같은 거
샹크스 이전 사황이라 불리웠던 해적
샹크스가 사황 단지도 얼마 안되서
1부 시점으로 부터 4년전쯤 담
이전에 록스 잔당중 한명이 맡았다가 샹크스가 멱 딴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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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 였을수도?
시키는 로저사망 이후에 해군본부 닥돌했다가 쳐맞고 임펠다운가서 그 사이 시간텀이 제법 있어서 미싱링크가 좀 있음
진작에 임펠다운에 갇혀있던 양반이잖아
그러다 탈옥하고 행방이 묘연했고
시키는 오피셜로 임펠다운 탈옥 후 완전 은퇴상태 였지않나
극장판은 완전 페레럴월드고
그 잔당이 간즈이, 시키, 쿄, 존, 바벨, 왕직 여섯명중 하나겠군.
시키는 완전히 은퇴상태고, 왕직은 해적섬 관리자로서 따로 크게 활동하진않았고, 존은 반쯤 오피셜로 부하들에게 당한걸로 나오니....
시키는 가프+센코쿠에게 털리고 수감.
왕직은 공식적으로 티치가 따버렸고
간즈이, 존은 시체도 나와서 실직적으로
쿄나 바벨이 유력하긴 함
시키 였을거임. 그 당시 로저 라이벌/독보적인 세력 구축
시키는 오피셜로 임펠다운 탈옥후 은퇴상태였음
극장판은 페레럴월드[평행월드] 개념이라 논외고
카이도 라이벌인 모리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