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의 쥬지가 불쌍하다는 일본 처자
당시 비뇨기과들은 그 잘라낸 표피 세포를 미국으로 수출해 짭짤히 벌었고
그 세포를 얼굴에 주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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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똘똘이 세포가 헐리우드 배우의 얼굴에 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하구먼
휴 다행이 안했다
코믹메이플스토리 사준다는 유혹만 아니였어도..
저는 그렇게 저항하며 스스로까서 수술을안했으나..올해초에 해야되는 대상인걸 알게되고 했습니다..
하기싫어도 강제로 했어야함
그렇다 헐리우드배우들은 한국남성들의 조ㅈ을 얼굴에 박고 다닌다
난 올드보이치고 아주 다행히 그 유행 빗겨가서 지금도 그대로인데 비뇨기과가면 다른 일로 갔는데도 더럽다느니 언제까지 그냥 둘거냐느니 하면서 포술 권하는 의사 있음.
난 애기였을때 바로 해버려서 내 꼬추를 못 지켰지
난 아버지가 자연스럽게 깔 수 있다고 그래서 목욕탕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까줘서 수술 안 했는데도 자연스럽게 까짐
와 처음 들었다.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