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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템플스테이 같은 게 인기있으니 장단점이 있네
보다보니 생각외로 템플스테이 가격좀 있더라
유명한데는 가격이 더 오르고
먹고 살아야지 시주만으로 버티기 힘들걸
그래도 등산인구는 꾸준해
사실 우리도 예~전엔 도심에 사찰이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읍읍
뭐 조선시대 불교 탄압한건 역사니까요..
때 마침 민생도 조졌었고 아무래도 혁신적인 변화를 꿰어 차려면 종교의 변화도 필요한 시점이었으니...
전쟁+몽골+임진왜란+고려말 불교의 대지주화로 그만...
엊그제 진짜 잘생긴 신부 봤슴 게이아닌데 ㄹㅇ 철렁하더라
개더운데 저거랑 똑같은 다덮는 신부복입고 가방들고 언덕길 올라가고있었슴 쫌 정해인닮음
그 신부랑 점심시간 사람없는 주택가 하늘까지 뭔 영화찍는데 내가 들여다보는 느낌이었슴
내가 여자면 납치했을건데 남자라 그 신부는 살아남았다
게이야... 당당해져!
기적이 일어나는 곳에 성당이 세워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신것처럼 현 산속에 있는 사찰들은 고승들이 수양하러 들어가서 깨달음을 얻은 곳이 많징 ㅎ
남한산성 특.
산에 있어서 스님들이 많고 많이 찾아오는 소님들이 많아서 장사가 잘되는 곳이었다.
심지어 병자호란때도 밖에 있는 상인들은 중립 몸이라서 청나라에서 전쟁관광? 하며 돈 쓰고 갔다더라.
고려말 불교의 타락부터 시작해서 고려를 망하게한 원인중하나로 판별되서 도심사찰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로 망함.
천주교는 천주교신부 중 일부가 조선말~일제강점기에 덴노의 개가되는 이단스러움이 되더니 결과적으로 개신교에 자리내주게되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