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보추의칼날 | 07:17 | 조회 1 |루리웹
[4]
칼퇴의 요정 | 07:17 | 조회 12 |루리웹
[4]
☆더피 후브즈☆ | 07:14 | 조회 5 |루리웹
[15]
손나아보카도 | 07:15 | 조회 6 |루리웹
[3]
TS녀양산공장 | 07:13 | 조회 2 |루리웹
[1]
데스티니드로우 | 07:10 | 조회 3 |루리웹
[4]
TS녀양산공장 | 07:08 | 조회 4 |루리웹
[13]
오줌만싸는고추 | 06:52 | 조회 53 |루리웹
[1]
DTS펑크 | 06:37 | 조회 27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7:00 | 조회 26 |루리웹
[3]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6:41 | 조회 28 |루리웹
[11]
스파르타쿠스. | 07:04 | 조회 3 |루리웹
[9]
초코라떼를엎어버린 | 06:49 | 조회 41 |루리웹
[16]
루리웹-1460406335 | 06:58 | 조회 20 |루리웹
[1]
감동브레이커 | 06:53 | 조회 49 |루리웹
되게 센스있게 답변 잘하네
핫콤 얘기로 분위기도 살리고
요즘 ㅋㅋㅋ
이런게 거장인가 길게 이야기한 것도 아닌데 이해가 되네 무겁지도 않고 유쾌하게
관록이 살아있는 대배우
스필버그는 유대인이라 쉰들러 리스트를 명작의 반열에 올릴 수 있었고
스콜세지는 이탈리아계라 좋은 친구들을 명작으로 만들어낼수 있었지
순수하게 실력도 좋았지만, 그 영화가 가진 문화적 배경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
그렇지 스콜세지가 기생충 시나리오 보고 만들려면 잘 만들겠지.
그런데 봉준호의 기생충처럼 나올까?
그래서 제임스카메론 이새끼가 더 X같은게 동아시아의 문화적배경은 조까하고 핵피해자를 논하곘다는 개소리를...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봉준호가 만들어서 한국인이 좀더 재미있게 볼수있는 그런 문화적인 감수성이 있는것처럼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케데헌 처럼 문화 묘사에 대한 디테일이 겁나 중요한듯...